Sinae Yang said... 점심 식사, 바다 환경, 스태프의 유쾌함 모두모두 만족합니다. 선착장 근처에서 스노클링 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예쁜 물고기가 훨씬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.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돌아오는 배에서 스태프들이 화음에 맞춰 노래를 불러줬는데, 그 노래 멜로디가 오랫동안 귓가를 맴돕니다. 피지를 떠올리면 그 노래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아요. 이동 시간만 조금 짧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거 같아요. 다른 분들에게도 강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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