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an said... 우선 버스기사 아저씨(라파엘이었나)가 농담도 하고 뉴질랜드에 대한 이것저것 알려줘서 버스타는 시간이 그렇게 지루하지만은 않아요. 호비튼과 와이토모에서 보내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긴하지만 길어도 크게 할 게 없는 곳이라.. 호비튼에서 사진찍는건 조금 촉박하긴한데 본인 재량에 따라 찍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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